왜 거래소간 가격 차이가 크게 났을까?
5월17일 순간 하락하면서 하락장의 기운이 풍긴적이 있었다. 그걸 확인해보겠다. 먼저 업비트부터 보자. 아래로 꼬리를 달기는 했다만 정확히 지지라인까지만 달았고 언제그랬냐는듯이 다 복구하는 양봉이 2일뒤에 발생하였다. 그렇다면 바이낸스 도 꼬리가 달리긴 했지만 보라색선(20일 이동평균선)도 닿지 못했다. 그냥 조정수준 그런데 아래 세 거래소 (비트스탬프, 코인베이스, 크라켄)는 상황이 다르다. 보라색선을 넘어서 하늘색선까지 닿았다. 거의 폭락수준으로 꼬리가 달렸는데 위 바이낸스와 비교하면 차이가 확연히 난다. 잘 모르겠다면 제일 심한 비트스탬프를 바이낸스와 1시간 차트로 비교해보자 비트스탬프 이건뭐 (한국시간 5월21일 낮12시에 거의 10분만에 일어난일) 폭포수 바이낸스는 그냥 조정받네 수준 그렇다면 ..
2019. 6. 14. 23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