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1% 공격과 그 위험성에 대해
51%공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51%공격 먼저 51% 공격이란 POW의 장점인 무결성을 깨트릴 수 있는것 많이 들어보신 비잔틴장군 이야기와 유사합니다. 즉 50% 이상의 해시를 점유해서 체인을 점유해서 점유한 사람이 주장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. (정확히 51%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내 해시 파워를 점유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, 절반 이상의 해시 파워를 나타내는 숫자로서 상징적인 '51'을 이름으로 붙인 것뿐입니다.) 그렇다면 51% 공격이 없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. 종종 일어났엇고, 다만 자정작용을 스스로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 살아왔엇습니다. 최근에 핫한 BCH/BSV 진영의 대립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. 작년 BCH하드포크때 서로 해시를 빌려서 더 긴체인을 만드는 이유도 이와 비슷한데 , ..
2019. 5. 8. 22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