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캠거래소 기록 남기기 사이트 리뷰
2019. 5. 13. 22:16ㆍTIER1/리뷰
왜 필요한가?
요새 초기에 사전채굴이니, 사전판매니 등을 하기위해 다양한 거래소가 공약?을 내걸고 있는데, 막상 나중에 가면 공지를 슬쩍 바꾼다던지 삭제한다던지 헛짓거리를 많이한다.
고로 스크린샷보다 더 확실한 증거를 남길 필요가 생겼다.
그래서 소개합니다.
웨이백 머신
먼저 주소는
그리고 사이트는 이렇게 생겼다.
자 이제 어떻게 쓰느냐
하단 우측에 박.제 할 사이트의 주소를 넣고 (노란색부분), save page를 누르면 박제된다.
누르는 시점에 사이트가 박제된다. 누구나 박제할 수 있다.
언제든 이상한 낌새가 보이면 여기다 박제하시라
증거자료
자 이제 박제 했다면 조회를 해보자
샘플로 네이버를 넣어보았다. 노란 부분에 주소를 넣고 검색하면된다.
그러면 연도별 날짜별 시간대별 저장된 기록이 있는데 그중 하나를 눌러보면 된다.
여기서는 1999년 8월 자료를 눌러보겠다.
유물발견.
실제로 이 박제 사이트는
변호사들이 자주 쓰는 사이트라고 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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